한마디로 밧데리 관리의 왕도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돌리지 말자.
입니다. 처음에는 앱까는 재미에 많이 깔아봤는데요.
너무 많은 앱을 돌리면, 밧데리가 반나절도 못갑니다.
* 아래 화면 좌측최상단에 존재하는 "System Panel" 시스템 정보파악에는 아주 좋지만,
* 주: 바탕화면에 충분한 공간이 없으면 위젯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 일반전화에서도 밧데리가 제일 빨리 닳는 것은 산간지방처럼 통화가능 지역이 오락가락 할때 랍니다.
마찬가지로 추론해보면 WiFi 와 3G 가 오락가락하는 환경이라면 밧데리가 더 닳을 수도 있습니다.
1. 바탕화면을 꾹 눌러서 위젯을 추가합니다.
아래 화면에서 두번째 줄에 있는 "위젯" 을 선택합니다.
2. 위젯선택 화면에서 스크롤해서 제일 끝에 있는 "전원 컨트롤"을 선택합니다.
3. 선택이 완료되면 바탕화면에 아래 두번째 줄과 같이 전원에 영향을 주는 항목이 한줄로 보입니다.
밧데리에 영향을 주는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제가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LCD화면 밝기 > GPS위치파악 > Sync 입니다.
따라서 전원설정 메뉴는 모두 토글로 동작합니다.
예: LCD밝기(맨오른쪽 버튼) 를 한번 누르면 , 약간 어두워 집니다. 다시 누르면 밝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