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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평일예메권은 월~목만 사용가능하다고, 그런데 왜 투표일같은 법정공휴일은 다 지키는 거냐? 평일예매권이라고 하면서 월목요일만 되는 것은 너무 한 일이죠. 법정공휴일은 지키면서 말이죠 다시 한번 평일예매권+MNET 이용권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답변 해주신데로 월~목만 되더군요. 그럼 이건 뭡니까? 법정공휴일은 평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심지어 투표일도 빨간날로 들어간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럼, 금요일은 법정 평일이 아닙니까? 포인트로 예매할 수 있는 날은 월~금입니다. 이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CGV는 휴일과 평일을 고무줄처럼 맘대로 할 수 있는건가요? 완전 자기맘대로 해석하는 것은 정말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입니다. 차라리 월~목 예매권이라는 말을 썼다면 이런 문제가 없겠지요. 백번 양보해서 , 환불을 해주시거나, 돈을 더 낼테니 주말예매권으로 바꿔 주세요 더보기
CGV 포인트는 역시 대단해, 선거일도 휴일로 처리하는 군. VIP 면 뭐하나? 기억하자 항의글. 뭐 이런 항의 사실 눈하나 까딱도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계속해보렵니다. 이익중심 CGV, 참 역설적으로 여전히 2년째 VIP 회원입니다만, 무슨 혜택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뭐 약간의 플러스 포인트도 있지만 사실상 VIP헤택이라고는 쿠폰하나, VIP쿠폰, 작년보다는 좀 나아진 쿠폰내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일에만 쓸 수 있죠. 이렇게 또다시 불만을 올리는 이유는 CGV포인트 예매정책 때문입니다. 며칠전 지난 6.2 지방선거 임시공휴일, 이 날도 평일이 아니라 포인트로 예매도 안되더군요. 참으로 부지런한 CGV입니다. 주중에만 가능한 예매를 임시휴일에도 못하게 막았네요. 포인트 예매란 말 그대로, 내가 본 CGV영화를 통해 얻은 나의 권리를 행사하는 겁니다. 회사의 입장으로 주중에.. 더보기